四柱 · 原典

정통사주, 원전으로 풀어내는 나의 사주

신통방통이 정통사주를 해석하는 기준에 대한 안내입니다.

사주명리학은 생년월일시를 네 개의 기둥(四柱)으로 세우고, 그 안에 담긴 오행(五行)과 십신(十神)의 흐름을 읽어 한 사람의 타고난 기질과 인생의 흐름을 가늠해보는 동양의 전통 학문입니다. 신통방통의 정통사주는 원전 명리학의 원칙 위에서, 다음 세 가지 층위를 순서대로 풀어드립니다.

1. 원국(原局) — 타고난 바탕

태어난 순간의 연주·월주·일주·시주, 네 기둥에 새겨진 천간과 지지의 조합을 원국이라 부릅니다. 원국은 ‘타고난 설계도’로, 성격의 뿌리와 타고난 기운의 강약을 보여줍니다. 신통방통은 이 원국을 십신(비견·겁재·식신·상관·편재·정재·편관·정관·편인·정인)의 구조로 분해해, 어떤 기운이 강하고 어떤 기운이 약한지부터 짚어드립니다.

2. 대운(大運) — 10년 단위의 흐름

원국이라는 설계도 위로 흘러가는 10년 단위의 흐름이 대운입니다. 같은 사주를 타고났어도 대운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국면이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 명리학의 전통적인 해석 방식입니다.

3. 세운(歲運) — 한 해의 흐름

대운이라는 큰 흐름 위에 한 해 단위로 더해지는 것이 세운입니다. 올해의 간지가 원국·대운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참고하면, 한 해의 흐름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신통방통 정통사주의 해석 방식

신통방통의 정통사주는 생년월일시만으로 정형화된 문구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원국·대운·세운을 순서대로 쌓아 해석하는 원전 명리학의 절차를 그대로 따르며, 십신과 오행의 상생상극 관계를 짚어 해석의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안내

본 콘텐츠는 전통 명리학 이론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이며, 특정 개인의 미래나 결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명리학은 참고할 만한 전통적 해석 체계이며, 실제 선택과 결정은 본인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별 사주 해석은 앱 내 ‘정통사주’ 메뉴에서 생년월일시를 입력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